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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 정부로 인해 급격히 강화된 영주권자에 대한 감시

요새 트럼프 정부가 이민자에게 각종 불이익을 주고 있다. 불법 이민자 뿐만 아니라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소지한 사람도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 1. 그린카드 소지하고 다니기 영주권자는 그린카드를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할 의무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잘 지켜지지는 않아왔다. 주위 친구들도 그렇고 보통 그린카드는 잃어버리면 골치아프니까 집에 잘 모셔두고 다녔지 잘 소지는 하지 않았다. 이를 또한 단속해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보통 신분증으로는 운전면허증이나 주 정부 ID가 그 기능을 하고, 출입국으로 영주권 확인이 필요할땐 알아서들 그린카드 잘 들고 다니니 딱히 인력과 돈을 써서 불시검문을 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정부가 처음으로 그린카드 소지 여부를 불시검문하기 시작했다. https:/..

변호사 및 로펌 알아보기

지난 몇년동안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잘 들여다 보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다.대부분이 로펌 정보를 물어보는 내용이었다. 내가 이용한 로펌은 자칫 광고나 문제가 될까봐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 대신 어떤식으로 알아보면 좋을지 나름 내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0. 가장 편리한 방법최근 주위에서 본인과 비슷한 조건으로 영주권 얻은 사람이 이용한 로펌을 이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단 이용 후기가 괜찮았다는 전제 하에... 그렇지 않다면 다음 방법을 써보자. 1. 일단 구글 검색green card immigration lawyer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sponsered results는 건너뛰고 (광고니까) 몇 상위 몇 페이지 내에 뜨는 로펌들로 리스트를 작성해본다. 내가 사용한 로펌은 페이지 2번..

처음으로 그린카드 사용해서 미국 입국한 후기

한동안 개인 사정으로 한국에 한달정도 가 있어야 했다. 미국 입국 심사시에 외국인 줄이 아닌 US/Canada Citizen/Resident 라인에 서서 했는데, 그린카드 하나만 들고 입국하니까 편했다. 환승하던 텍사스 댈러스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했는데, 심사관이 예전에 J1비자 하던 곳 관련된 질문을 해서 뭐지? 싶긴 했다. 심각한 질문들은 아니고 내가 J1비자로 포닥하던 대학 풋볼팀에 대해 물어보고, 내가 그 당시 어느 도시에서 살았는지 물어봤다. 풋볼팀은 잘 몰라서 걍 다 모른다고 하고, 도시는 앤아버라고 대답했더니 통과. 내가 오해 한걸지도 모르지만, 영주권이 있어도 입국 심사시에 그 전 비자 활동에 대해 얼마든지 다시 추궁 할 수 있는 것 같긴 해서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미국 영주권 EB2 NIW 전반적인 진행과정 요약 정리 - 준비부터 그린카드 수령 이후까지

미국에 비이민 비자(J1 등)로 거주하면서 EB2 NIW 비자 카테고리로 영주권을 획득하려면 일단 I-140와 I-485라고 불리는 두 개의 case를 USCIS에 접수해서 전부 승인 받아야 한다. 서류 준비 기간은 3-4개월, 영주권 서류 접수부터 그린카드 발급까지는 1.5-2년 정도 잡는게 보통이지만 예외도 드물지는 않으니(당장 내 경우만 봐도 11개월 밖에 안 걸렸음...) 여유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I-140 & I-485 소개 및 신청 순서 I-140: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이민 청원서 I-140은 노동 기반으로 이민 청원을 하는 서류로, 왜 본인이 해당 영주권 카테고리에 지원할 자격이 있는지 - 예를 들어 EB2 NIW의 경우는 본인이 종사하는 분야의 중요성과 본인이 왜 그 분야에서 뛰어난..

그린카드 수령 이후 유의사항 - USCIS 웹페이지

영주권 받고 그린카드도 수령했지만 아직도 귀찮은 일이 좀 남아있다. 일단 조만간 SSA 방문해서 SSN 업데이트 하고, DMV 방문해서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아야 한다. 아래 링크는 USCIS에서 공지한 그린카드 수령 이후 유의사항에 대한 웹페이지다. https://www.uscis.gov/green-card/after-we-grant-your-green-card After We Grant Your Green Card We issue a Permanent Resident Card (Green Card) to all permanent residents as proof that they are authorized to live and work in the United States. If you are a p..

미국 영주권 EB2 NIW 총 지출 공유 - 변호사 수임료 및 접수비 포함 전체 비용 후기

그냥 어느 정도 드는지 참고 하라고 적어놓은건데, 서류 접수비는 이따금씩 바뀐다. I-140 변호사 비용: $5000 (계약할 때 $2500, 영주권 신청 직전에 나머지 $2500 입금) 서류 접수비: $700 I-485 변호사 비용: $1500 (I-944 때문에 추가로 $500 더 쓰느라 I-485 filing에 변호사비로 총 $2000 들었음. 이제 I-944는 없어졌다.) 서류 접수비: $1225 I-765 & I-131 (콤보카드) I-485 접수할 때 함께 접수하면 추가로 접수비가 들지 않는다. 콤보카드는 유효기간이 1년인데, 재발급 할 때에는 서류 접수비가 몇백불 들어간다. 나는 $300낸 것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는 않음... (하지만 그린카드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결국은 접수비를 날린 셈..

미국 영주권 EB2 NIW 타임라인 공유 - 신청부터 그린카드 발급까지 총 11개월

J1 비자로 포닥을 하는 중 로펌과 계약하고, 퍼블리케이션과 추천인 4명의 레터 등과 함께 EB2 NIW 카테고리로 신청했다. 로펌은 건너 건너 추천을 받았다. 해당 로펌을 통해 NIW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이 추천했다.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J1 waiver는 이미 2019년 12월에 받아놓은 상태였다. 코로나로 인해 biometric이 평소보다 연기되었고 인터뷰는 면제 받았다. 보통 EB2 NIW는 1.5-2년 걸린다고 한다. 나는 11개월 걸렸는데, 좀 빨리 된 편이었음. ===== 타임라인 ===== 2020. 5월 변호사와 서류준비 시작 2020. 8. 25. I-140 & I-485 동시 접수 (I-765 & I-131도 함께 접수) 2020. 9. 15. 위 서류 4개 전부 ..

[EB2 NIW 영주권 진행과정 14 (끝)] 그린카드 수령

오늘 드디어 그린카드를 수령했다. 요새 하루에도 몇번씩 우편함을 열어봤는데, 오늘 드디어 받았음 ㅜㅜ 받자마자 오타 있는지부터 확인함. 원칙상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좀 안전하게(?) 소지할 수 있는 카드지갑도 하나 주문했다. 그린카드 자체는 10년 후에 만료되어서 10년마다 재발급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린카드가 만료되었다고 영주권이 만료되는건 아니다. 영주권은 평생 가는거고, 운전면허증 처럼 그린카드를 정기적으로 재발급 받아야 하는 것일뿐. 이제 드디어 끝났다... SSA 가서 SSN 카드 재 발급 받는 일이 남았다.

[EB2 NIW 영주권 진행과정 13] I-485 Card Was Picked Up By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 그린카드 배송 조회 가능

어제부로 I-485 case status가 또 바뀌었다. 이번에는 USPS에서 그린카드를 픽업 했다는 공지였다. Tracking number를 알려줘서 이제 배송 조회가 가능하다. 금요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럼 영주권 신청부터 그린카드 수령까지 딱 11개월 걸린 셈.

[EB2 NIW 영주권 진행과정 12] I-485 Card Was Mailed To Me - 그린카드 발송

지난주에 영주권 승인을 받았는데, 오늘 변호사가 내 USCIS 상태가 green card 발송으로 바뀌었다고 알려줬다. USCIS 사이트에 들어가서 status 조회 해 보니 어제부로 "Card was mailed to me"였고, 그린카드를 발송했으니 8월 3일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재신청 하라는 내용이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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