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비자로 포닥을 하는 중 로펌과 계약하고, 퍼블리케이션과 추천인 4명의 레터 등과 함께 EB2 NIW 카테고리로 신청했다.
로펌은 건너 건너 추천을 받았다. 해당 로펌을 통해 NIW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이 추천했다.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J1 waiver는 이미 2019년 12월에 받아놓은 상태였다.
코로나로 인해 biometric이 평소보다 연기되었고 인터뷰는 면제 받았다.
보통 EB2 NIW는 1.5-2년 걸린다고 한다. 나는 11개월 걸렸는데, 좀 빨리 된 편이었음.
===== 타임라인 =====
2020. 5월
변호사와 서류준비 시작
2020. 8. 25.
I-140 & I-485 동시 접수 (I-765 & I-131도 함께 접수)
2020. 9. 15.
위 서류 4개 전부 Receipt Notice 받음
2020. 11. 2.
콤보 카드 발급 (EAD+AP, 2021. 10. 26. 만료)
2021. 1. 4.
바이오메트릭
2021. 2. 26.
I-140 승인
2021. 5. 20.
I-485 RFE 이슈 (Missing I-693 form)
2021. 6. 14.
신체검사, I-693 작성
2021. 6. 16.
I-485 RFE 답장 발송 (2021. 6. 19. USCIS P.O. Box 도착)
I-765 (EAD renewal) 접수
2021. 6. 22.
I-765 receipt 통지
2021. 6. 25.
USCIS에서 I-485 RFE response 받음
2021. 7. 14.
I-485 case status가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변경
2021. 7. 15.
I-485 승인 (2021. 7. 19. Notice 우편 수령)
2021. 7. 19.
I-485 case status가 Card Was Mailed To Me로 변경 (2021. 7. 20. Tracking number 조회 가능)
2021. 7. 22.
그린카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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