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EB2 NIW 총 지출 공유 - 변호사 수임료 및 접수비 포함 전체 비용 후기

그냥 어느 정도 드는지 참고 하라고 적어놓은건데, 서류 접수비는 이따금씩 바뀐다.

 

I-140

• 변호사 비용: $5000 (계약할 때 $2500, 영주권 신청 직전에 나머지 $2500 입금)
• 서류 접수비: $700

 

I-485

• 변호사 비용: $1500 (I-944 때문에 추가로 $500 더 쓰느라 I-485 filing에 변호사비로 총 $2000 들었음. 이제 I-944는 없어졌다.)
• 서류 접수비: $1225

 

I-765 & I-131 (콤보카드)

• I-485 접수할 때 함께 접수하면 추가로 접수비가 들지 않는다.
• 콤보카드는 유효기간이 1년인데, 재발급 할 때에는 서류 접수비가 몇백불 들어간다. 나는 $300낸 것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는 않음... (하지만 그린카드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결국은 접수비를 날린 셈이 되었음...)

 

기타

• 신체검사: $25 (내가 가진 의료보험의 In-network USCIS civil surgeon을 찾아 예약. 예방접종 기록 제출 대신 항체검사를 했는데, 항체검사 및 백신은 100% 보험 처리 되었고, I-693 작성 한다고 의사가 돈 더 받거나 하지는 않았음. $25는 Physician 방문시 내는 copay만 낸 금액임.)
• 해외 학위 공증: $85 (한국에서 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공증을 받아야 한다. I-140 신청할 때 쓰려고 최종 학위만 공증 받았는데, I-944 때문에 고등학교 학위부터 시작해서 모든 학위를 일일이 공증 받아야 했고, 그래서 다시 공증 신청하느라 추가로 $85 더 썼다. 이제는 I-944가 사라져서 다시 최종 학위 공증만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음.)
• 여권 사진 비용: cvs에서 찍느라 몇십불 썼는데, 코스트코나 월마트가 싸다.
• J1 waiver application fee: 오래전에 해서 기억 안 나는데, 검색해보니 요새는 $120이라고 한다.